구미시는 지난 3일‘제 55회 납세자의 날’ 을 맞아 2021년도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 납세자는△에코시스템(주)△매그나칩반도체(유)△효성티앤에스(주) 3개 법인과 △전무준(원진기업)△박윤규(오옴전자)△박대홍(문경삼성안과) 등 개인 3명도 시장 표창패를 각각 받았다.
이번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표창 대상자는 지방세 체납액이 없고 연간 3억원이상 납부한 법인과 5천만원이상 납부한 개인 중 납부액 상위 40개 법인 및 개인 80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특히, 수상이력이 없는 상위3개 법인과 개인 3명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한후 표창 선정 기업은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장세용 시장은 “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쥰 시민들께 감사하며, 납부한 지방세가 적재적소에 골고루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성실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구미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11년부터 매년 지방세 성실 납세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오고 있다.